세상이 부패하고 탈락했을지라도 우리가 세상의 죄악을 하나님께 가져가 회개하며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면, 하나님 이 우리를 보시고 세상의 죄악을 덮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성도마저 거룩함을 잃어버리면 대재앙으로 이어집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교회가 무너졌을 때 사회도 폐허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을 때 세상에 평화가 임합니다.
/ 전쟁 없는 나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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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37절 | 한경직 | 2022.03.29 | 168 |
2552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27절 | 신성종 | 2022.03.29 | 219 |
2551 | 미가 미가 7장 07절 | 박철우 | 2022.03.28 | 116 |
2550 | 미가 미가 6장 10-11절 | 이성구 | 2022.03.28 | 99 |
2549 | 미가 미가 6장 08절 | 김창대 | 2022.03.28 | 81 |
2548 | 미가 미가 5장 13, 15절 | 송병현 | 2022.03.28 | 81 |
2547 | 미가 미가 4장 12절 | E. M. 퓨지 | 2022.03.26 | 141 |
2546 | 미가 미가 2장 12-13절 | 존 칼빈 | 2022.03.26 | 191 |
2545 | 미가 미가 1장 12절 | 김희보 | 2022.03.26 | 72 |
» | 미가 미가 1장 05절 | 김서택 | 2022.03.26 | 69 |
2543 | 누가복음 누가복음 23장 46절 | 스펄전 | 2022.03.26 | 94 |
2542 | 누가복음 누가복음 23장 45절 | 김서택 | 2022.03.26 | 8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