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천국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오셨습니다. 비록 보잘 것없는 동네에서 태어나셨지만, 그분은 십자가로 악한 세력을 꺾고 죄를 소멸해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는 '의와 평강의 왕'이십니다. 아직도 주님을 문밖에 세워 두고 내 마음의 나라를 스스로 주장하려 합니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께 다스림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7 | 미가 미가 1장 12절 | 김희보 | 2022.03.26 | 72 |
596 | 미가 미가 2장 12-13절 | 존 칼빈 | 2022.03.26 | 191 |
595 | 미가 미가 4장 12절 | E. M. 퓨지 | 2022.03.26 | 141 |
594 | 미가 미가 5장 13, 15절 | 송병현 | 2022.03.28 | 81 |
593 | 미가 미가 6장 08절 | 김창대 | 2022.03.28 | 81 |
592 | 미가 미가 6장 10-11절 | 이성구 | 2022.03.28 | 99 |
591 | 미가 미가 7장 07절 | 박철우 | 2022.03.28 | 116 |
590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27절 | 신성종 | 2022.03.29 | 219 |
»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37절 | 한경직 | 2022.03.29 | 164 |
588 | 고난주간 요한복음 19장 10절 | 강병도 | 2022.03.29 | 122 |
587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양재 | 2022.03.29 | 50 |
586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송용필 | 2022.03.29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