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은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이 가져가셨다고 찬송합니다. 즉, 그것을 잃어버린 고통도 크지만 하나님이 주셔서 함께했던 행복이 더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열 명의 자식을 잃은 슬픔도 크지만, 그동안 함께하면서 누렸던 기쁨을 더 크게 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아흔아홉 개는 감사하지 않고 없어진 하나로 인해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욥은 없어진 하나가 아닌 그동안 주셨던 아흔아홉 가지를 감사했습니다.
/ 고난이 가져온 축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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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