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불만을 품은 압살롬은 '바람'을 일으킵니다. 그를 따른 사람들은 그 버림에 휘말렸습니다. 그는 자기만 특별한 사람이며 내 양심, 내 정치, 내 생각만이 제일인 줄 압니다. 모두 다 못하고 나만 잘합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바람을 일으켜 나라를 망칩니다. 우리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면 안 됩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믿음 위에 서 있는 사람은 어떤 바람이 지나간다 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장막 터를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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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