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실래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은 것을 이웃 사랑하는 일에 아주 적절히 사용했습니다. 함께가자는 왕의 제안을 거절한 모습을 볼 때(34절) 그가 세상의 영광과 야망을 추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허락하시는 한, 그는 자기 것을 아끼지 않고 베풀며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위해 기꺼이 섬기며 봉사화되 대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모든 성도가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 랑게 주석 - 사무엘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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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사무엘하 사무엘하 23장 03, 5절 | 이승장 | 2022.04.04 | 78 |
2600 | 사무엘하 사무엘하 22장 51절 | 유도순 | 2022.04.04 | 122 |
2599 | 사무엘하 사무엘하 22장 18-19절 | 장종길 | 2022.04.04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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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 사무엘하 사무엘하 20장 16, 22절 | 박희천 | 2022.04.04 | 75 |
2596 | 사무엘하 사무엘하 20장 01-2절 | 이의효 | 2022.04.04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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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사무엘하 사무엘하 19장 22-23절 | 이철 | 2022.04.02 | 104 |
2593 | 사무엘하 사무엘하 18장 33절 | 강경민 | 2022.04.02 | 304 |
2592 | 사무엘하 사무엘하 18장 19-20절 | 이세용 | 2022.04.02 | 107 |
2591 | 사무엘하 사무엘하 18장 02-3절 | 강병도 | 2022.04.02 | 106 |
2590 | 사무엘하 사무엘하 17장 28-29절 | 김일승 | 2022.04.02 | 11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