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의 환궁을 둘러싼 지파 간 다툼이 원인이 되어 베냐민 지파 세바가 난을 일으킵니다. 세바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고 영화를 꿈꾸며 함부로 행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최고 여기며, 세상 영화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섭리보다 인간이 힘을 의지하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닫힌 사람과 열린 사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