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람 손이 아닌 하나님 손에 빠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긍휼이 크심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형벌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손에 자신을 맡기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가장 신뢰하는 모습니다. 처벌 없이 무조건 용서해 주는 '값싼 은혜'를 기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는 처벌 안에 있는 '긍휼'을 믿은 것입니다.
/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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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사무엘하 사무엘하 18장 33절 | 강경민 | 2022.04.02 | 304 |
548 | 사무엘하 사무엘하 19장 22-23절 | 이철 | 2022.04.02 | 104 |
547 | 사무엘하 사무엘하 19장 32절 | 랑게 | 2022.04.02 | 270 |
546 | 사무엘하 사무엘하 20장 01-2절 | 이의효 | 2022.04.04 | 73 |
545 | 사무엘하 사무엘하 20장 16, 22절 | 박희천 | 2022.04.04 | 75 |
544 | 사무엘하 사무엘하 21장 1절 | 원용국 | 2022.04.04 | 130 |
543 | 사무엘하 사무엘하 22장 18-19절 | 장종길 | 2022.04.04 | 70 |
542 | 사무엘하 사무엘하 22장 51절 | 유도순 | 2022.04.04 | 122 |
541 | 사무엘하 사무엘하 23장 03, 5절 | 이승장 | 2022.04.04 | 78 |
540 | 사무엘하 사무엘하 23장 16-17절 | 석원태 | 2022.04.04 | 83 |
» | 사무엘하 사무엘하 24장 14절 | 김지찬 | 2022.04.04 | 124 |
538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김희보 | 2022.04.04 | 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