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물질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간과 물질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받은 물질 가운데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은, 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청지기일 따름입니다. 그 시간 중 일주일에 하루를 성별하는 것은 내 시간 전체가, 내 삶과 생명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신앙고백입니다.
/ 이렇게 예언하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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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말라기 말라기 2장 03절 | 차준희 | 2022.04.04 | 80 |
536 | 말라기 말라기 2장 12-13절 | 박윤선 | 2022.04.04 | 63 |
535 | 말라기 말라기 3장 06절 | 매튜 헨리 | 2022.04.04 | 82 |
» | 말라기 말라기 3장 08절 | 이동원 | 2022.04.04 | 68 |
533 | 신명기 신명기 01장 15-16절 | 이석우 | 2022.04.05 | 23 |
532 | 신명기 신명기 01장 29-30절 | 이석우 | 2022.04.05 | 22 |
531 | 신명기 신명기 01장 35-36절 | 이석우 | 2022.04.05 | 22 |
530 | 신명기 신명기 02장 04, 6절 | 이석우 | 2022.04.06 | 20 |
529 | 신명기 신명기 02장 24절 | 이석우 | 2022.04.06 | 22 |
528 | 신명기 신명기 03장 20절 | 이석우 | 2022.04.06 | 21 |
527 | 신명기 신명기 03장 28절 | 이석우 | 2022.04.06 | 18 |
526 | 신명기 신명기 04장 07절 | 성주진 | 2022.04.06 | 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