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우리는 '경제력과 군사력'이 큰 나라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순종과 기도'가 큰 나라의 기준임을 말씀하십니다. 언약 백성은 율법에 순종하고 겸손히 기도할 때 큰 나라가 됩니다. 나라의 크고 작음을 결정하는 주체는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내게서 비롯된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열방 가운데 큰 나라와 민족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5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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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