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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명기 신명기 06장 07절

한경직 2022.04.06 21:04 조회 수 : 4

세상의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합니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부와 권세를 자녀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도리어 타락과 다툼의 원인이 될 뿐입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물려주어야 하는 것은 세속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부모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물려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유산은 없습니다.

 

/ 평생에 듣던 말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