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헤드린 공회는 '새벽에' 모여 예수님 죽일 방도를 논의합니다. 사형 권한이 없던 그들이 안식일 전에 예수님을 시험하려면 총독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야 했기에 최대한 서두른 것입니다. 예수님의 불법성을 고발하려는 자들이 오히려 가장 간교하고 악락한 불법의 무리였습니다. 예수님은 불의한 공회의 졸속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의로우신 예수님이 모든 불법과 불의, 마땅히 형벌받을 백성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4 | 부활절 마태복음 28:1-20절 | 조정민 | 2023.04.05 | 195 |
1213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60-61절 | 하용조 | 2022.04.10 | 225 |
121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59-60절 | 신성종 | 2020.04.30 | 119 |
1211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7-58절 | 최원준 | 2023.04.05 | 245 |
1210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송용필 | 2022.03.29 | 213 |
1209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54절 | 최원준 | 2023.04.05 | 225 |
120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46절 | 정성학 | 2020.04.30 | 150 |
1207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양재 | 2022.03.29 | 99 |
1206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영봉 | 2022.04.10 | 104 |
1205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0절 | 최원준 | 2023.04.05 | 152 |
1204 | 마태복음 마태복음 27장 28-29절 | 박형용 | 2020.04.30 | 112 |
1203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14, 17절 | 양형주 | 2022.04.10 | 11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