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하나님은 그분의아들이 당하는 고통의 무게를 조금도 줄여 주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받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깊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여정을 걷다가 때로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고난은 위로가 됩니다. 또한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범이 되십니다.
/ 세상을 바꾼 한 주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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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 신명기 신명기 11장 27절 | 성주진 | 2022.04.16 | 39 |
2660 | 신명기 신명기 11장 26-27절 | 김충만 | 2022.04.16 | 39 |
2659 | 신명기 신명기 11장 19-20절 | 김인환 | 2022.04.16 | 30 |
2658 | 신명기 신명기 11장 16-17절 | 김충만 | 2022.04.16 | 32 |
2657 | 신명기 신명기 11장 10-11절 | 김충만 | 2022.04.16 | 30 |
2656 | 신명기 신명기 11장 01절 | 박순용 | 2022.04.16 | 4 |
2655 | 신명기 신명기 10장 18-19절 | 김충만 | 2022.04.16 | 86 |
2654 | 신명기 신명기 10장 16절 | 박철현 | 2022.04.16 | 57 |
2653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60-61절 | 하용조 | 2022.04.10 | 132 |
» | 고난주간 마태복음 27장 46절 | 김영봉 | 2022.04.10 | 60 |
2651 | 고난주간 마가복음 15장 04-5절 | 박정근 | 2022.04.10 | 56 |
2650 | 고난주간 마가복음 14장 34-35절 | 이동현 | 2022.04.10 | 12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