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곧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 목을 곧게 하지 않으며, 그 마음이 연애하는 것처럼 깊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인 밀착감이 있을 때 외적인 말씀 순종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규례와 법도 준수는 우리가 연예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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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