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언약 백성이 창조주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출애굽의 은혜를 베푸신 분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 분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땅의 소산을 거두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성도는 고난당할 때든 평안할 때든 '스스로 삼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말씀만 청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는다면, 하나님으 우리를 향해 여셨던 은혜의 문을 닫으실 것입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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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신명기 신명기 10장 16절 | 박철현 | 2022.04.1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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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신명기 신명기 11장 01절 | 박순용 | 2022.04.16 | 4 |
485 | 신명기 신명기 11장 10-11절 | 김충만 | 2022.04.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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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신명기 신명기 11장 19-20절 | 김인환 | 2022.04.16 | 30 |
482 | 신명기 신명기 11장 26-27절 | 김충만 | 2022.04.16 | 39 |
481 | 신명기 신명기 11장 27절 | 성주진 | 2022.04.16 | 39 |
480 | 신명기 신명기 12장 02-3절 | 박영선 | 2022.04.16 | 19 |
479 | 신명기 신명기 12장 12절 | 양창삼 | 2022.04.16 | 51 |
478 | 신명기 신명기 13장 02, 5절 | 이세용 | 2022.04.20 | 2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