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끼리끼리 모이기를 좋아합니다. 나와 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제'는 인간 죄성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 중 가장 비천한 노비와 가난한 레위인을 예배 자리로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즐거워'할 것을 명하십니다. 배제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 성도가 세상 가운데 드러낼 것은 포용의 은혜, 함께함의 즐거움입니다.
/ 신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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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신명기 신명기 15장 18절 | 왕대일 | 2022.04.21 | 93 |
1916 | 신명기 신명기 15장 02절 | 찰스 스펄전 | 2022.04.21 | 18 |
1915 | 신명기 신명기 14장 22절 | 박철우 | 2022.04.21 | 48 |
1914 | 신명기 신명기 14장 03절 | 김상복 | 2022.04.21 | 14 |
1913 | 신명기 신명기 13장 13, 16절 | 최낙재 | 2022.04.21 | 39 |
1912 | 신명기 신명기 13장 02, 5절 | 이세용 | 2022.04.20 | 21 |
» | 신명기 신명기 12장 12절 | 양창삼 | 2022.04.16 | 51 |
1910 | 신명기 신명기 12장 02-3절 | 박영선 | 2022.04.16 | 19 |
1909 | 신명기 신명기 11장 27절 | 성주진 | 2022.04.16 | 39 |
1908 | 신명기 신명기 11장 26-27절 | 김충만 | 2022.04.16 | 39 |
1907 | 신명기 신명기 11장 19-20절 | 김인환 | 2022.04.16 | 30 |
1906 | 신명기 신명기 11장 16-17절 | 김충만 | 2022.04.16 | 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