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은 누룩 같은 죄를 회개하고 고난을 묵상하는 날, 칠질절은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는 날, 초막절은 감사와 즐거움의 날입니다. '모든 남자'로 대표되는 각 가정의 전 구성원은 일련의 구속 사역을 잊지 않기 위한 절기들을 지켜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한 영혼도 빠짐없이 소중히 여겨 그분의 자녀로 삼아 주셨기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은사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 그분께 충성과 사랑을 드려야 합니다.
/ 구약성경 파노라마 5 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