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근동에서 이집트나 다른 나라의 군인들은 전장에서 나무들을 모두 찍어 버리고 땅을 황무케 했습니다. 자기들의 파괴력을 과시하고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전쟁 때에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미래를 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파괴하지 말고 필요한 때만 찍어 사용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 과목들은 군인들의 식물이 되며 미래에 그들의 소유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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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 말라기 말라기 3장 13-18절 | 조정민 | 2022.04.30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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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 말라기 말라기 3장 10절 | 김겸섭 | 2022.04.28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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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