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형제의 소유는 궁극적으로 나의 소유이고 나의 소유는 형제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형제의 소유에 대해 내가 존중해 주는 것이 곧 나를 지키는 법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신약시대에는 형제에게 먹을 것이 없고 입을 옷이 없는 것을 알거든 먹이고 입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신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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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신명기 신명기 25장 17-19절 | 김서택 | 2022.05.07 | 120 |
1945 | 신명기 신명기 25장 13-15절 | 이석우 | 2022.05.07 | 477 |
1944 | 신명기 신명기 25장 04절 | 왕대일 | 2022.05.07 | 63 |
1943 | 신명기 신명기 25장 02-3절 | 이석우 | 2022.05.07 | 78 |
1942 | 신명기 신명기 24장 19, 22절 | 이석우 | 2022.05.07 | 95 |
1941 | 신명기 신명기 24장 06, 13절 | 이석우 | 2022.05.07 | 97 |
1940 | 신명기 신명기 24장 05절 | 유동근 | 2022.05.07 | 101 |
1939 | 신명기 신명기 23장 21, 23절 | 이석우 | 2022.05.05 | 94 |
1938 | 신명기 신명기 23장 15-16절 | 소형근 | 2022.05.05 | 59 |
1937 | 신명기 신명기 23장 03절 | 손영섭 | 2022.05.05 | 52 |
1936 |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 박수웅 | 2022.05.05 | 116 |
1935 |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 이석우 | 2022.05.05 | 17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