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은 하나님 인간에게 주신 선물로, 오직 부부 사이에서만 순결하게 누려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타인의 육체를 탐하고 취하는 간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를 죄로 규정하시며 그 행악자를 죽이라고 명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도는 음란한 문화와 성적 타락으로 가정이 무너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처럼, 우리는 음란한 문화에 끝까지 저항해야 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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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신명기 신명기 26장 12절 | 류호준 | 2022.05.07 | 92 |
872 | 신명기 신명기 26장 03, 10절 | C. H. 매킨토시 | 2022.05.07 | 199 |
871 | 신명기 신명기 25장 17-19절 | 김서택 | 2022.05.07 | 121 |
870 | 신명기 신명기 25장 13-15절 | 이석우 | 2022.05.07 | 509 |
869 | 신명기 신명기 25장 04절 | 왕대일 | 2022.05.07 | 63 |
868 | 신명기 신명기 25장 02-3절 | 이석우 | 2022.05.07 | 164 |
867 | 신명기 신명기 24장 19, 22절 | 이석우 | 2022.05.07 | 95 |
866 | 신명기 신명기 24장 06, 13절 | 이석우 | 2022.05.07 | 97 |
865 | 신명기 신명기 24장 05절 | 유동근 | 2022.05.07 | 218 |
864 | 신명기 신명기 23장 21, 23절 | 이석우 | 2022.05.05 | 177 |
863 | 신명기 신명기 23장 15-16절 | 소형근 | 2022.05.05 | 60 |
862 | 신명기 신명기 23장 03절 | 손영섭 | 2022.05.05 | 52 |
861 |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 박수웅 | 2022.05.05 | 185 |
» |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 이석우 | 2022.05.05 | 250 |
859 | 신명기 신명기 22장 14절 | W. J. 슈뢰더 | 2022.05.05 | 63 |
858 | 신명기 신명기 22장 01절 | 송제근 | 2022.05.05 | 212 |
857 | 신명기 신명기 22장 01-2절 | 이석우 | 2022.05.05 | 55 |
856 | 신명기 신명기 21장 16-17절 | 이석우 | 2022.04.30 | 175 |
855 | 신명기 신명기 21장 09절 | 장종길 | 2022.04.30 | 232 |
854 | 신명기 신명기 21장 07-8절 | 이석우 | 2022.04.30 | 5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