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욥은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욥은 절망스러운 상황을 보며 실망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소망을 갖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말하는 욥의 아내와 같은 사람이 많고, 욥과 같이 상황을 뛰어넘어 하나님만 신뢰하는 참 신앙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신은 욥과 같은 신앙을 지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입니까?
/ 구약의 숲을 걷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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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 욥기 욥기 01장 21절 | 김서택 | 2012.11.23 | 1590 |
»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400 |
2920 | 욥기 욥기 03장 01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12.04 | 1668 |
2919 | 욥기 욥기 03장 20절 | 김은일 | 2012.12.04 | 1294 |
2918 | 욥기 욥기 04장 5-6절 | 이규준 | 2012.12.13 | 1397 |
2917 | 욥기 욥기 05장 08절 | 하경택 | 2012.12.13 | 1534 |
2916 | 욥기 욥기 05장 27절 | 한명수 | 2012.12.13 | 1247 |
2915 | 창세기 창세기 01장 01절 | 한명수 | 2013.01.11 | 1460 |
2914 | 창세기 창세기 01장 14~15절 | 김성천 | 2013.01.11 | 1442 |
2913 | 창세기 창세기 02장 03절 | 조병호 | 2013.01.11 | 1394 |
2912 | 요한일서 요한일서 1장 03절 | 유동식 | 2013.01.22 | 1730 |
2911 | 요한일서 요한일서 2장 01절 | 장웅일 | 2013.01.22 | 13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