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욥은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나님만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욥은 절망스러운 상황을 보며 실망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소망을 갖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말하는 욥의 아내와 같은 사람이 많고, 욥과 같이 상황을 뛰어넘어 하나님만 신뢰하는 참 신앙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신은 욥과 같은 신앙을 지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입니까?
/ 구약의 숲을 걷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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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339 |
229 | 욥기 욥기 01장 21절 | 김서택 | 2012.11.23 | 1590 |
228 | 욥기 욥기 01장 05절 | 찰스 스펄전 | 2012.11.23 | 1318 |
227 | 다니엘 다니엘 03장 01, 12절 | 서일규 | 2012.11.15 | 1487 |
226 | 다니엘 다니엘 02장 46절 | 이경운 | 2012.11.15 | 1229 |
225 | 다니엘 다니엘 02장 34~35절 | 이동원 | 2012.11.15 | 1215 |
224 | 다니엘 다니엘 02장 19절 | 석원태 | 2012.11.11 | 1400 |
223 | 다니엘 다니엘 02장 01절 | 헤세드 레마 | 2012.11.11 | 1418 |
222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77~79절 | 박형룡 | 2012.10.10 | 1235 |
22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64절 | 이상근 | 2012.10.10 | 1295 |
22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48절 | 최세창 | 2012.10.10 | 1711 |
21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38절 | 김성수 | 2012.10.10 | 136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