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죄당하는 죄인의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래서 죄인에게 벌을 내릴 때도 반드시 공정한 재판 과정을 거치라고 명하십니다. 만약 태형으로 처벌한다면 40대를 초과해서 때리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이보다 더 때리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고, 그를 천대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재판의 공정성과 더불어 죄인의 인권까지 두루 살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모든 사람에게 미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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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 박수웅 | 2022.05.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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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신명기 신명기 23장 15-16절 | 소형근 | 2022.05.05 | 34 |
412 | 신명기 신명기 23장 21, 23절 | 이석우 | 2022.05.05 | 14 |
411 | 신명기 신명기 24장 05절 | 유동근 | 2022.05.07 | 23 |
410 | 신명기 신명기 24장 06, 13절 | 이석우 | 2022.05.0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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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기 신명기 25장 02-3절 | 이석우 | 2022.05.07 | 11 |
407 | 신명기 신명기 25장 04절 | 왕대일 | 2022.05.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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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