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聖民)이라는 신분은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알려 주는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복 중의 복입니다. 하지만 성민의 칭호는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혈통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들에게(28:1~2)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명칭입니다. 늘 깨어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 '거룩한 백성'(성민)이 되는 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복입니다.
/ 새벽 만나 신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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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신명기 신명기 29장 18-19절 | 박윤선 | 2022.05.28 | 162 |
1964 | 신명기 신명기 29장 03-4절 | 김경행 | 2022.05.28 | 70 |
1963 | 신명기 신명기 28장 58절 | 성기문 | 2022.05.22 | 10 |
1962 | 신명기 신명기 28장 58, 68절 | J. 울펜데일 | 2022.05.22 | 20 |
1961 | 신명기 신명기 28장 56-57절 | 박윤선 | 2022.05.22 | 4 |
1960 | 신명기 신명기 28장 45절 | 성주진 | 2022.05.22 | 24 |
1959 | 신명기 신명기 28장 30-31절 | 최규철 | 2022.05.22 | 2 |
1958 | 신명기 신명기 28장 29절 | 장일선 | 2022.05.22 | 2 |
1957 | 신명기 신명기 28장 19절 | 존 칼빈 | 2022.05.22 | 11 |
1956 | 신명기 신명기 28장 15절 | 김상복 | 2022.05.11 | 32 |
1955 | 신명기 신명기 28장 13-14절 | 송병현 | 2022.05.11 | 119 |
» | 신명기 신명기 28장 09절 | 이세용 | 2022.05.10 | 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