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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명기 신명기 34장 5절

W. J. 슈뢰더 2022.06.10 21:25 조회 수 : 74

부르심 받은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죽을 때에 가장 참된 영광과 가장 존귀한 칭호는 '주님의 충성된 종'이라는 것입니다. 선한 종말은 선한 생활에 면류관을 씌웁니다. 모세의 죽음은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나타나는지를 증명합니다. 모세는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교제하며 약속의 땅에 대한 소망을 갖고 평화롭게 세상을 떠납니다.

 

/ 랑게 주석 - 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