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의 말은 격려라기보다 비난에 가깝습니다. 남의 고난을 보면서, 나는 혹시 '매 끝에 돌을 다는' 욥의 친구와 같이 행동하지는 않았습니까? 성급한 판단을 보류하고, 고난 당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변에서 예기치 않은 어려운 일로 고난 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그들의 편에 서서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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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 욥기 욥기 01장 21절 | 김서택 | 2012.11.23 | 1532 |
2912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293 |
2911 | 욥기 욥기 03장 01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12.04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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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욥기 욥기 04장 5-6절 | 이규준 | 2012.12.13 | 1276 |
2908 | 욥기 욥기 05장 08절 | 하경택 | 2012.12.13 | 1439 |
2907 | 욥기 욥기 05장 27절 | 한명수 | 2012.12.13 | 1209 |
2906 | 창세기 창세기 01장 01절 | 한명수 | 2013.01.11 | 1359 |
2905 | 창세기 창세기 01장 14~15절 | 김성천 | 2013.01.11 | 1367 |
2904 | 창세기 창세기 02장 03절 | 조병호 | 2013.01.11 | 1268 |
2903 | 요한일서 요한일서 1장 03절 | 유동식 | 2013.01.22 | 1683 |
2902 | 요한일서 요한일서 2장 01절 | 장웅일 | 2013.01.22 | 125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