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의 말은 격려라기보다 비난에 가깝습니다. 남의 고난을 보면서, 나는 혹시 '매 끝에 돌을 다는' 욥의 친구와 같이 행동하지는 않았습니까? 성급한 판단을 보류하고, 고난 당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변에서 예기치 않은 어려운 일로 고난 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그들의 편에 서서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 1년 1독 말씀 묵상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 | 창세기 창세기 01장 14~15절 | 김성천 | 2013.01.11 | 1367 |
236 | 창세기 창세기 01장 01절 | 한명수 | 2013.01.11 | 1359 |
235 | 욥기 욥기 05장 27절 | 한명수 | 2012.12.13 | 1209 |
234 | 욥기 욥기 05장 08절 | 하경택 | 2012.12.13 | 1439 |
» | 욥기 욥기 04장 5-6절 | 이규준 | 2012.12.13 | 1276 |
232 | 욥기 욥기 03장 20절 | 김은일 | 2012.12.04 | 1268 |
231 | 욥기 욥기 03장 01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12.04 | 1573 |
230 | 욥기 욥기 02장 9절 | 홍성환 | 2012.12.04 | 1293 |
229 | 욥기 욥기 01장 21절 | 김서택 | 2012.11.23 | 1532 |
228 | 욥기 욥기 01장 05절 | 찰스 스펄전 | 2012.11.23 | 1288 |
227 | 다니엘 다니엘 03장 01, 12절 | 서일규 | 2012.11.15 | 1411 |
226 | 다니엘 다니엘 02장 46절 | 이경운 | 2012.11.15 | 117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