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은 원래부터 이스라엘 백성에세 속한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해 주어진 '언약의 장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언약 규정인 율법을 지킬 때에만 비로소 그 땅에 살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고 언약을 맺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백성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그것을 지킬 때 언약의 땅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요단 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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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마태복음 마태복음 02장 02-3절 | 여동환 | 2022.10.1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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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19절 | 여동환 | 2022.10.15 | 28 |
2800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1-17절 | 조정민 | 2022.10.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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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 | 여호수아 여호수아 23장 5-6절 | 김회권 | 2022.08.27 | 203 |
2795 | 여호수아 여호수아 22장 27절 | 김상복 | 2022.08.27 | 130 |
2794 | 여호수아 여호수아 22장 11-12절 | 김경섭 | 2022.08.21 | 1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