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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마태복음 마태복음 05장 37절

신승진 2022.10.20 18:33 조회 수 : 5

끝까지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 쉽습니다(잠 10:19; 약 3:2).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알 수 없기에 함부로 맹세해서는 안 됩니다. 진실한 말은 언제나 쉽고 단순합니다. 갈등이 없습니다 과장과 허풍을 멀리하고 모든 일에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