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는 이웃이 있을 뿐이지 원수란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이웃의 범위를 정하고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 뜻과 상관없는 세상의 방식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친히 십자가를 지심으로 조건 없는 용서와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 5:8).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습니다.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악을 행한 상대에게까지 선을 베풀 때 비로소 성도다움이 증명됩니다(5:16).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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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