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대중을 바라보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교만한 눈으로 죄인들을 정죄하며 그들의 파멸을 바랐으나, 예수님은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죄인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죄인들을 거두어 들이기 위한 일꾼,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런 사명을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선교사가 되며 추수꾼이 되는 것, 그것이 예수님의 꿈입니다.
/ 바클레이 성경 주석 1 마태복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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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