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탄은 우리가 바친 것으로는, 심지어 우리 자신을 바쳐도 그것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거나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거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과 물고기가 주님 손에 쥐어졌을 때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 손에 붙잡히면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들어갑니다. 주님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바칠 때, 크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 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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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12절 | 알버트 반즈 | 2022.11.05 | 7 |
260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23절 | 하용조 | 2022.11.05 | 15 |
259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29절 | 조정민 | 2022.11.05 | 35 |
258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29-30절 | 여동환 | 2022.11.05 | 9 |
257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31-32절 | 권성수 | 2022.11.05 | 16 |
256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34절 | 조정민 | 2022.11.05 | 11 |
255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44절 | 조정민 | 2022.11.05 | 41 |
254 | 마태복음 마태복음 13장 52절 | 여동환 | 2022.11.05 | 65 |
253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01-2절 | 여동환 | 2022.11.09 | 6 |
252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0-11절 | 조정민 | 2022.11.09 | 8 |
25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5-16절 | 여동환 | 2022.11.09 | 4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7-18절 | 이종윤 | 2022.11.09 | 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