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탄은 우리가 바친 것으로는, 심지어 우리 자신을 바쳐도 그것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거나 국가에 영향력을 미치거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과 물고기가 주님 손에 쥐어졌을 때 위대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님 손에 붙잡히면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고,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에 들어갑니다. 주님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바칠 때, 크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 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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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5장 2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2.11.10 | 19 |
2900 | 마태복음 마태복음 15장 08-9절 | 조정민 | 2022.11.10 | 8 |
2899 | 마태복음 마태복음 15장 03절 | 김병수 | 2022.11.10 | 2 |
2898 | 마태복음 마태복음 15장 03절 | 조정민 | 2022.11.10 | 8 |
2897 | 마태복음 마태복음 15장 02절 | 여동환 | 2022.11.10 | 2 |
2896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31절 | 여동환 | 2022.11.09 | 25 |
2895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30절 | 매튜 헨리 | 2022.11.09 | 6 |
2894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28절 | 조정민 | 2022.11.09 | 60 |
2893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20-21절 | 조정민 | 2022.11.09 | 2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7-18절 | 이종윤 | 2022.11.09 | 4 |
2891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5-16절 | 여동환 | 2022.11.09 | 4 |
2890 | 마태복음 마태복음 14장 10-11절 | 조정민 | 2022.11.09 | 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