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없이 베푸시는 그리스도의 용서,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 안에 발 딛고 서 있을 수 있는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로 묶으셨습니다. 형제를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서 있는 하나님의 용서라는 기초를 깨부수는 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용서의 크기와 깊이와 넓이는, 형제를 용서하는 삶을 살면서 체험하고 그 안에서 온전하게 이루어집니다.
/ 긍휼의 목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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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23절 | 신성종 | 2022.12.20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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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