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자리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과시하듯 목청을 높이는 질문자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답변자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한 답변이 아니라 논란과 소동, 자기 의를 드러낼 무대라고 한다면 지나친 억측이고 오해일까요? 예수님 주변에는 그런 이들이 늘 많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습니다. 내가 예수님 주변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분 말씀을 듣고 배우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세상의소금 염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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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2장 39-40절 | 김종익 | 2023.02.11 | 25 |
19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4절 | 성중경 | 2023.02.15 | 12 |
190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3절 | 조정민 | 2023.02.15 | 2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