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맹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무지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말씀을 붙들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또 매일 말씀을 의지해 살아가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하루가 연장되어서 이틀이 되고, 이틀이 연장되어서 일 년이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길이 끊임없는 긴장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 한 부자 청년의 고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6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4장 04절 | 박요일 | 2023.03.03 | 281 |
296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4장 04절 | 조정민 | 2023.03.03 | 60 |
2960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37절 | 조정민 | 2023.02.15 | 118 |
2959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27절 | 김종익 | 2023.02.15 | 192 |
2958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26절 | 조정민 | 2023.02.15 | 86 |
2957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25절 | 김득중 | 2023.02.15 | 164 |
2956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25절 | 조정민 | 2023.02.15 | 81 |
2955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23절 | 김종익 | 2023.02.15 | 207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17절 | 김서택 | 2023.02.15 | 238 |
2953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8절 | 조정민 | 2023.02.15 | 87 |
2952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3절 | 조정민 | 2023.02.15 | 122 |
2951 | 마태복음 마태복음 23장 04절 | 성중경 | 2023.02.15 | 2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