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를 맞는 신자는 안심하고 그동안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이 말세에 대한 염려로 더 이상 여생을 시달리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세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안심하며 평안을 누리라'고 하셨습니다.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충성되게 주님의 종으로 달려갈 길을 마치면 의의 면류관을 얻게 된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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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다니엘 12장 13절 | 이승장 | 2023.10.04 | 43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