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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일서 요한일서 2장 27절

제임스 보이스 2013.01.22 07:47 조회 수 : 1361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라는 말은 모든 가르침이 무가치하다거나 교회 안에서 행하는 가르침의 사역이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님의 백성을 가르치는 일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는 그리스도인이 불신자의 거짓된 가르침에 직면할 때 스스로 성경을 상고함으로 진리와 거짓을 구별해 내라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진리의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  요한서신 강해설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