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입니다. '대제사장'은 인간의 허물과 죄를 가지고 그를 대신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내신 사람이요, 제사장은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두 역할을 모두 담당해 주십니다. 중보자 되시며 신앙 고백의 모든 내용이 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설교 사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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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01장 02~3절 | 박영선 | 2024.09.01 | 64 |
8 | 히브리서 히브리서 01장14절 | 존 오웬 | 2024.09.08 | 54 |
7 | 히브리서 히브리서 02장 17~18절 | 아더 W. 핑크 | 2024.09.13 | 62 |
» | 히브리서 히브리서 03장 01~2절 | 하용조 | 2024.09.23 | 54 |
5 | 히브리서 히브리서 03장 13-14절 | 권성수 | 2024.10.11 | 35 |
4 | 히브리서 히브리서 04장 09-10절 | 이종형 | 2024.10.19 | 28 |
3 | 히브리서 히브리서 04장15-16절 | 토마스 G. 롱 | 2024.11.01 | 17 |
2 | 히브리서 히브리서 05장 14절 | 앤드류 머리 | 2024.11.10 | 5 |
1 | 히브리서 히브리서 06장 19-20절 | 박형용 | 2024.11.21 | 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