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은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많은 사람이죽음에 대한 감상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죽음 뒤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심판의 실존을 깨달을 때, 죽음은 종점이 아니라 중간점임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를 생각하며, 지금 어떻게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심판주 되신 분께 겸허한 자세로 구원의 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
/ 갈라디아 · 히브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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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신약 히브리서 08장 09-10절 | 이필찬 | 2025.01.26 | 554 |
9 | 히브리서 히브리서 09장 09절 | 로이 헷숀 | 2025.02.16 | 506 |
» | 히브리서 히브리서 09장 27-28절 | 이상근 | 2025.02.25 | 531 |
7 | 야고보서 히브리서 10장 05, 7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5.03.14 | 543 |
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9절 | 유도순 | 2025.03.29 | 124 |
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38-39절 | 제인 C. 호지스 | 2025.04.11 | 167 |
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06절 | 찰스 스펄전 | 2025.04.26 | 738 |
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1-12절 | 강병도 | 2025.05.15 | 77 |
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37 |
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2절 | 이상근 | 2025.06.07 | 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