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사실은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많은 사람이죽음에 대한 감상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죽음 뒤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심판의 실존을 깨달을 때, 죽음은 종점이 아니라 중간점임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를 생각하며, 지금 어떻게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심판주 되신 분께 겸허한 자세로 구원의 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
/ 갈라디아 · 히브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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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