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본래 식사는 천천히 즐기면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유월절 식사는 '급히' 서둘러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종살이와 죄악의 장소 애굽을 떠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식사이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뒤돌아보며 서성거려서는 안 됩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하나님 뜻을 따라 '즉각' 떠나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에 미련을 두고 떠나지 못하는 인생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안양제일교회 목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7-8절 | 박요일 | 2025.07.06 | 81 |
| » |
출애굽기
출애굽기 12장 11절
 | 최원준 | 2025.08.05 | 1 |
| 1 |
출애굽기
출애굽기 12장 29절
| 최원준 | 2025.08.05 | 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