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권력과 부, 지위가 아무 의미없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심으로 악을 철저히 궤멸하시고 그분이 택하신 장자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려우신 심판주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죽음에 내어 주시기까지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을 아는 사람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첫 번째 것, 가장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드립니다.
/ 안양제일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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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