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터전입니다. 어떤 모양의 삶이든지 그 안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흔적이 남습니다. 모세의 두 아들의 이름인 '게르솜'과 '엘리에셀'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온 모세가 세상에 전하고픈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당당히 고백합니다. 내 모습은 부끄럽지만, 그런 나를 도우시며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전하고픈 마음 때문입니다.
/ 참즐거운교회 목사
출처- 생명의 삶(두란노) 2021. 5월호 p.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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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