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의 후손에게서 배울 모습은 바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예배의 회복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출발합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이 회복해야 할 것도 기도를 통한,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를 향해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관계 회복의 시작은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우리의 고백이요, 반응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창세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