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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
2024.03.22 07:17

교회 속 반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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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정민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도서 소개
 

“다시 예수를 따르는 자가 되어라!”


세상 것을 열심히 구하고 있습니까?
-내가 반그리스도인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따른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반그리스도인이란?
‘반(反)그리스도인’이란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에 반대하는 사람이다. 타 종교인이지만 기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비그리스도인이지 반그리스도인은 아니다. 비록 교회에 나가지는 않지만 예수님께 호감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半)그리스도인, 즉 ‘하프(half)’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과연 누가 반그리스도인인가? 반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오해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를 외면하게 해서 사람들을 구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지만 그 뜻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그 뜻에 반하는 일만 일삼는 사람, 그가 바로 반그리스도인이다. 반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할 때 보이는 숱한 모습이고, 십자가 없는 영광을 바랄 때 보이는 정욕의 얼굴이다. 이러한 반그리스도인은 교회 밖보다는 교회 속에 훨씬 많다. 어쩌면 평생 그리스도 주변을 서성이지만, 그 중심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저자는 이기적 그리스도인, 낙심한 그리스도인, 음란한 그리스도인, 섭섭한 그리스도인, 불만인 그리스도인, 불쌍한 그리스도인, 게으른 그리스도인 등 7가지 키워드로 반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 준다

진정 예수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라고 물었던 가룟 유다처럼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혹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힘든 일을 만나면 늘 낙심하고, 음란하며, 주의 일을 하다 섭섭한 마음을 갖고, 매사에 불만이며, 자기 연민에 빠져 있고, 진리에 대해선 게으른가? 그렇다면 길을 벗어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반그리스도인의 목록은 끝없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다.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 있다면 돌이켜 다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라고 이 책은 촉구한다. 누구에게나 반그리스도인과 같은 모습이 있다. 자기에게서 그러한 모습을 발견하더라도 회개한다면 성화의 과정을 이끄시는 성령님이 꾸준히 빚어 가 주실 것이다. 이 책이 참그리스도인의 여정에서 눈에 띄는 표지판이 되길 바란다.


도서 차례

 

1. 이기적 그리스도인
이기적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믿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이익의 기준에 따라 바라보고 해석하며 전파합니다.

2. 낙심한 그리스도인
세상 사람 모두가 낙심할지라도 그리스도인은 낙심할 수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낙심하는 법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3. 음란한 그리스도인
몸의 음란이야말로 우상 숭배와 같이 그리스도인과 반그리스도인을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입으로 그리스도를 말하며 몸으로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가 반그리스도인 아닙니까?

4. 섭섭한 그리스도인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막 8:34) 따르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주의 일을 감당하다가 섭섭 타령을 하는 일은 평생 없을 것입니다.

5. 불만인 그리스도인
매사 불만스럽고, 늘 불안합니까? 감사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깊이가 믿음의 깊이이고, 사랑의 깊이입니다.

6. 불쌍한 그리스도인
불쌍한 그리스도인이 바라는 것은 다만 이 세상 것들뿐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누려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실상 반그리스도인입니다.

7. 게으른 그리스도인
게으른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위해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대체 그들은 무슨 일에 부지런을 떠느라 정작 진리에는 한없이 게으른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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