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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말할 기회마저

    • 김필곤
      *.200.105.138
    • 2009.06.27 - 22:56  2110
  경제적 한파로 부정적 언어가 신문 지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비관적 말이 사람들의 대화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희망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미국 캔자스 대학의 심리학자였던 릭 스나이더(Rick Snyder)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의 크기와 그 전의 수능(SAT)
점수, 그리고 대학생활에서의 학점, 졸업 후 성취 정도 등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대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는 학생들은 수능 점수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희망의 크기였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성취를 하는 사람도 대학 시절 학점보다는 희망의 크기였다고 합니다.

  희망은 경로사고와 실행 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한 개인이 어떤 목적을 갖게 되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고안하고 융통성 있게 계획을 수립하는데 이를 경로 사고라고 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즉각
행동을 시작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것을 실행 사고라고 한답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희망을 이루기 위한 말을 하고, 방법을 찾아 실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관하고 불평하기 시작
하면 불평의 선수가 되어 사소한 것에도 비판할 이유를 찾아 원망합니다.

  어려울 때 희망을 말할 기회마저 상실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한 심리학 연구에서
욕설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 감사 표시와 같은 긍정적인 단어, 그리고 중립적인 단어 목록을 주고 외우게 하였답니다.
48시간 뒤 단어 기억률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들은 부정적 단어를 훨씬 더 오래 기억했답니다. 어려울 때 부정적인 말만
하면 자신도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그 말은 전염성이 있어 주변을 더욱 어둡게 만들어 버립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치고 용기를 주어 장래 큰 희망을 가지게 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롬15:4)”

- 열린교회 / 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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