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삶에 지친 우리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에 힘을 주셔서 일으켜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열등 의식과 좌절감과 패배감의 상처를 씻기시고 치료하셔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능히 헤치고 나가
풍성한 복을 누리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앉은뱅이 걸인이 새 인생을 찾은 것처럼 지금 여러분의 지친 손을 붙잡고 “일어나 걸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결코 나는 일어설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제 삶의 앉은뱅이 모습에서
단호한 자리를 털고 일어나십시오.
여러분이 당한 고난과 시련을 새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전환기로 삼으십시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이 이미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그 힘을 의지하여 일어나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2등도 기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