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세상 지혜의 일종으로 오해하고 서로 지혜를 자랑하며 분쟁한 것은 고린도 성도들이 아직도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지혜로는 미련하게 보이는,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최상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세상적 판단으로는 무능과 패배의 상징으로 보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인간의 최고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 고린도전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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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