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는 백성이 계속 곤경에 처한 것은 하나님 일을 등한시한 탓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간단합니다. '미뤘던 하나님 일을 먼저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책임은 뒤로한 채 축복만 누리려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철저한 희생과 헌신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에서 희생과 헌신을 보여야 합니다.
/ 엑스포지멘터리 요나~말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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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210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135 |
4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142 |
3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82 |
»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395 |
1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15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