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죄악으로 시련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한 모습을 감추지말고 솔직하게 드러내도록 기도해 주며 곁에 묵묵히 있어 주십시오. 배우가 맛있는 김치가 되기까지 소금에 절여지고 발효되는 고통의 순간이 필요하듯, 인격과 신앙은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 대면해 힘들게 씨름하는 과정을 통해,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숙해지고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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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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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바댜 오바댜 1장 18절 | 박요일 | 2019.10.19 | 294 |
1 | 오바댜 오바댜 1장 03-4절 | 박상훈 | 2019.10.19 | 1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