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종교 생활에만 익숙한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묻지 않고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을 자기 생각에 따라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지 않고, 그분의 명령 앞에 태만한 자세를 보입니다. 세상 가치관과 권력과 물질이 신앙생활에 깊이 들어와 주인이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합니다. 마음 깊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고 있지 않다면 "멸절하리라!"는 하나님의 경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백 투 더 바이블 27 나훔 하박국 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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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